스캇,로라 코트 부부는 이 집을 구매할때
앞마당에 살해당한
여성 시체 2구가 80년대에 묻혔다는걸 전혀 알지 못한채로 구매 했다고 함..
알았으면 절대 구매안했다고 하는데...
'인사이드 에디션'에서는 미국에서 집을 팔때
집에 대한 "어두운" 정보를 먼저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그래서 "어두운" 비밀을 가진 집들은 대체 어떻게 판매되는지 알아보러 다니는데..
캘리포니아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할로윈 2주전에 발코니에서 자살.
주민들은 훌륭한 할로윈 장식인줄만 알고 4일동안 방치.
출처 인사이드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