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빈잔 여러분 너를위해 김연우 미련 나와같다면 여전히 아름다운지 개인적으로 이두분님들께서는 최고라고 생각함 중도 하차(연우신은탈락이지만)로 밀당 성공하시고 추앙받고계심
박완규 사랑했어요 하망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아버지 이영현- 천년의사랑 조관우- 사랑했으므로 이름모를소녀 그대는 어디에 김범수- 늪 홀로된다는 것 이소라- 행복을 주는사람 나를 사랑하지않는 그대에게 바람이 분다 김경호- 모두 다 사랑하리 그녀의 웃음 소리뿐 윤민수- 사랑 그 씁슬함에 대하여 기억상실 감히 등수를 칭하기 힘들지만 이님들께서는 두번째로 가슴을 울리는 님들 조관우 박완규 이영현 최고라생각하지만 임재범 김연우님이 있어서
yb- 런데빌런 크게 라디오를 켜고 박정현- 바보 나가거든 자우림- 가시나무 bmk- 꽃피는 봄이 오면 장혜진-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모나리자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지않는 스타일인데 이노래들은 좋은 것 같음
주제넘게 감히 평가를 해보았음 지극히 주관적인 노래들이지만 주옥같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추리고 추려도 이렇게나 많다니 안들어보신 곡 이있다면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귀에 좋으실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즌투나오긴하나 언제기다려 이영현박완규 나왓으면 조케써 난 이가수들과 같은 세대에 있다는게 넘 행복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