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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인생쓰레기새끼 이야기
게시물ID : gomin_977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na
추천 : 1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1/20 11:04:06
안녕하세요 전 오유를 눈팅하고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어느인생쓰레기새끼 이야기해볼려구요
솔직히 글올리면 욕먹을거밖에 생각이안나지만..
저는 참미련하고 쓰레기이며 진짜 이번에 돌이킬수없는강을건넌거같습니다
요즘 연예인들 한창 잡혀가고 이슈가 되잇는 불법토토 아시나요??
제가 거기에 빠져버렸습니다 처음엔 같이일하는곳 아는형이 제돈을 불려주겟다고 햇다가 잃고나서는 오기로
시작햇는데 점점 중독되기만햇네요..
제일 큰문제는 토요일 새벽부터 오늘잇던이야기입니다
토요일 새벽 전 어머니 가방에들어잇던 255만원가량이 들어잇는 5만원권 돈뭉치를 보았습니다
진짜 그때 차라리 어머니께 걸리고 혼나고 말앗으면 좋겟다는 후회와 진짜죽고싶네요..
전 그걸본이후로 욕심에 사로잡혀  그만 190만원가량손을댓습니다
처음엔 진짜 무슨자신감으로 그랫는지... 돈 그래 따면되지 라는생각으로
돈을들고나갓는데 참.. 지금생각해도 아 진ㅁ짜..
그렇게 그돈을 배팅하고 불과 6시간안되서 몽땅다 잃고말앗습니다
그리곤 어머님께 걸렷죠 어머니도 그사실을 알고는 무척 매우 많이 히ㅁ들어하십니다 지금도
진짜 죽고싶네요 어머니는 저한테 카톡으로 너이러면 엄마 죽어라는 카톡보내셧는대
   그때 제가 진짜 이ㄴ생쓰레기새끼구나 생각들엇습니드 진짜 저 토토 시발저게뭐라고
부모님가슴에 진짜 다시는 영원히 빼ㄹ수없눈 못을박아드렷구나.. 
참 전 어리석습니다. 지금와서 후회한들 무슨소용잇겟습니까
 그저 부모님께 너무 조ㅣ송스러운 마음뿐이네요... 진짜 죄송합니다 엄마,,아빠
진짜 정말.. 어떻게든 꼭갚을게요 죄송해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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