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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철수가 꿈꿨던 마크롱, 그러나 허상이었네요~!!!
프랑스야 남의 나라니까 감이 좀 떨어지지만,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우리 국민들 고통이 장난 아니겠죠?
진보와 보수라는 양당에 대한 반대로부터 시작된 프랑스의 정치실험이
정치 신인을 대통령으로 뽑았고, 그 결과는 결국 국민 몫이 되겠네요.
그리고 철수의 양당정치 반대와 극중주의가 가져올 결과도 프랑스를 통해서 예상 할 수 있겠네요.
암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