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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의 마지막 한마디...(다시 보니 감동)
게시물ID : humorbest_97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sd
추천 : 96
조회수 : 5846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6/21 19:48:2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6/20 22:48:04
형이다. 형이 오늘 가는 마당에 욕 안할꺼다. 형이 스겔을 떠나 정상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꺼다. 여기 개 젖같은 철부지 스겔새퀴들을 두고 가려니 형의 눈에 눈물이 그러그렁 맺히는구나. 형이 욕을 한이유는 다 너희들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거만 알아주라. 형이 니들 맨나 줘 패버리고 그래도형은 니들 패고 돌아서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섰다. 다음 대장은 너희들이 알아서 선택해라. 형은 떠난다. 다음에 다른 겔에서 봐도 형에게 눈인사정도는 해주라. 형은 너희들을 정말 사랑했다. 안녕이다. 이제..... 너희들이 존내 패고싶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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