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불문하고 오늘의 유저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댓글로 첨부했지만 불쾌했던 분들이 못보실까봐 다시한번 글로 남깁니다

평소 애정을 가지고 공감을  나누던 오늘의 유머 유저분들께 기대고싶던 어린맘에 어린 실수를 했습니다

그냥 글을 삭제하고 제 실수를 지울수도 있으나 
오늘의 유머 유저분들의 애정어린 충고에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래는 댓글 전문입니다.

 욕설은 죄송합니다 감정이 격해질때라 잘못도 저의 일부이기에 지우진않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열등감이라는 얘기는 저도 기분이 좋지않네요 제가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제 자전거가 모자라단 생각을 한적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생쾌한 기분으로 돌아섰는데 정확히 절 쳐다보며 씩 웃고 지나갔기때문에 저도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자전거 부심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요 만약 당사자가 나와서 얘기 하신다면 대화를 해 보겠지만 그러지못해 아쉽네요 열등감이라는 표현은 제 입장에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욕때문에 불쾌하셨다면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평소 자주 둘러보고 공감을 나누던 오유라는 곳에 기대는 맘에 적었던 푸념글에 비공감이던 공감이던 진심어린 충고에 감사드리며 겸손한자세를 배워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다시한번 깊이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