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천을 해야한다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이두개의 주장이있는거죠?

대표적으로 전자는 전해철의원이 주장하는거고 후자는 추미애대표가 주장하는거고

전해철의원은 시스템공천을  문재인대표때 만들고 아직 제대로 실행해본적도 없는데 새로운걸 만들자는건 이르다는거고 추미애대표는 당원과 시민의 영향이 더 큰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자는 의견인걸로 알고있는데 맞는거죠?

어찌됐든 둘다 틀린말은아닌데 언론에선 친문vs추대표로 보도하더라고요 전해철의원이 친문인것 맞지만 처음 들어보거나 비문으로 알고있던사람도 친문으로 소개하것같아서요

지금 공천시스템 관련해서 의견낸의원들좀 알려주요 (특히 친문의원들중에서) 그리고 추대표의견에 동의하는 다른 의원들은 없는건가요?

핑프죄송! 정치초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