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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977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tZ
추천 : 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1/20 15:44:50
여친이랑은 동갑에 늦어도 올해 10월즈음에 결혼 할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부모님 도움 받아 1억2천 의 전세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고요.여동생이랑 살고 있습니다.
 
방은 2룸에 부엌하나 있는데요.
 
제가 일하면서 모은 4천정도해서 더해서 신혼집 전세로 마련할생각인데.
 
여친은 제가 얼마 모았는지 정확히는 모릅니다.
 
전 항상 그냥 없다고만 했고요.장난처럼요...
 
전 생활제품,가구들에 별 욕심이 없어서 그냥 게임기 하나만 혼수로 사오라고 했어요.(이것도 장난이죠..)
 
없으면 없는데로 결혼해서 벌어서 사면 된다는 생각인데요.
 
일단 자기가 쓰고있는 가전제품들 들고 온다고합니다.이것도 고장나면 고쳐서 쓰면되고 저는 별상관 없어요.
 
문제는 지금 집이 좁다네요...이 이야기 듣고 살짝 멘붕왔습니다.얼굴표정에 드러났는지 모르겠네요.
 
4천 더해봐야 서울에서 방이 얼마나 커질까요?전세값도 또 오를텐데 말이죠.
 
그리고 여동생이랑은 짧으면 3개월에서 길면 1년정도는 같이 살아야 합니다.
 
내년 정도 결혼한다고 하네요. 서로는 잘아는 사이고요(여동생이 지금 여친 소개해줬으니까요...)
 
저희집 형편이 어쩔 수 없는데 살기 싫다고 하네요.(이해합니다. 여자들 서로의 영역이 있고 생활패턴도 있는데 같이살면 스트레스라는것...)
 
제가 위 2문제로 약간 기분이 얹짢은데 어떻게 좋게좋게 풀어 나가야 할까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 답답 하기만 합니다.
 
여친이 싫지는 않은데 지금은 결혼이 싫어지네요.마치 내가 무조건 원하는것처럼 이야기를 깔고 진행을 하니...걍 결혼 때려 치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는 어떤 선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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