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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선조 : 고심 끝에 수군을 해체하겠습니다.
게시물ID : drama_24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떨림방지★
추천 : 7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5 23:47:01
어 뭐죠 이 기시감은ㄷㄷㄷ;;
500년 전 얘기인데 이상하게 1년 전 이야기 같
아 잠시만요 일요일 밤에도 택배가 오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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