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쿠트트와의 하드캐리

후반전 포스터의 하드캐리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소튼의 미드와 수비진의 간격조절과 압박

와 정말 첼시 다음으로 최소실점팀이라는거 실감하네요

첼시는 최근 좋지못한 경기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편이였지만

정말 양팀 키퍼들 덕분에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네요

꼭 이겨야한다 이런게 아니라 양팀다 리그우승과 챔스진출권을 두고의 다툼

경기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과 재미의 연속선이였습니다. 부상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첼시는 여전히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오스카와 세스크의 부진 그리고 윌리안의.. 시간여행

오늘을 기점으로 트레콰스카는 접어두고 투톱을 사용해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