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응아를 할때마다 정말 소리소문없이 휴지로 닦아도 묻어 나오지않는
나오는 녀석을 마주할때마다 너무 기쁘면서도 신기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항상 이렇게 응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런녀석을 마주할 수 있을까 고민을하고
실험을 하려던차에 우연히 오유 똥게에서 한 게시물을 운명처럼 마주하게 됐지요
네 이미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실험을하며 연구를 해오신 똥게 선구자님이 계셨더라구요
전 바로 실험에 옮겼습니다.
지자스!!! 유레카!!!
네 정말입니다. 조급해하지않고 지구의 중력에 의지한채 마음을 비우고 거사를 치른 후
(이미 마음속에선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다!! 그래도 확인작업을 필요했기에 휴지로 문질문질 한 순간. 역시나 깨끗한 휴지를 보고선
너무 기뻤어요
여러분 도전해보세요
오늘하루도 상쾌한 하루를 마주하게 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