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로 심판 혹은 사회자, 중재자로 유재석' 구도의 팀 유형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게스트 한두명씩 데려다 썼으면 싶은데...
지금 다섯명으로 딱히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드는 거도 아니고
다시는 복귀할 리 없는 그 녀석의 여백을 채우고자 하는 시도라면 그거도 또 잘안될테고.
매번 게스트 구하는거는야 뭐...무한도전이라 게스트 수급이 어려울리도 없고
그동안 게스트로 정재형, 데프콘, 조정치, 고창석, 서케빈 같은 블루칩들 발굴해낸 성과가 빅재미 요소였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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