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솔직히 믿었다... 클럽엔 단순히 놀러만 간다고 하기에
게시물ID : gomin_977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pZ
추천 : 3/4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20 22:23:48
너가 말하는 노는게...

부비부비는 기본에 끈적한 스킨쉽에 남자 부대껴 안고 모가지 핧아가며 정줄놓는게 노는거였구나..


음...노는거였어

난 클럽을 싫어해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주위 여자애들이 클럽가서 놀기만하고 스트레스 풀고온다해서 내가 좀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는구나 ㅎㅎ 라고 생각했지

근대 어느날 우연치않게 신촌XX로 들어가는 널 보고 설마하고 따라들어갔지


와 내 생애 이런 광경은 처음이었어... 물론 가까운 사람이니까 더더욱

장난아니더구나... 


머리가 멍해서 한시간정도 뭐하나 계속 지켜만 봤더만 끝이 없더군...

그러고 다음날 되면 하는 말이 클럽엔 그냥 놀러갔어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야~ 


내가 생각하는 그런게 뭐다?

지친다 그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