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매일 곁에 있어주다가, 와이프가 처가집으로 몸조리하러 떠나서 밤에 볼 일드 추천 받습니다.
심심해서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나을거 같아서 컴퓨터 뒤적거리다가 작년초에 보려고 한 '한자와 나오키' 이제 보고 있음 덜덜덜.
일드는 많이 봤던건 아니지만, 봤던거 생각나는게
반항하지마, 구명병동 24시 1기, 3기, 4기, 마녀의 조건, 야마토나데시코, 미녀혹은 야수, 가정부 미타
까지는 마츠시마 나나코꺼고,
그 외에 러브 레볼루션, 쇼무니, 갈릴레오, 퍼펙트러브,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라든가, 몇몇 형사물, 기묘한 이야기 외 잡식으로봤네요.
개인적으로 미녀혹은야수나 한자와나오키, 갈릴레오 같은 스타일 좋아합니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