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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수정할 수 없는 앵커멘트 읽어야 했다"
게시물ID : sisa_977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7
조회수 : 178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8/22 15:03:54
[현장] MBC 아나운서 27명 방송출연·업무거부 기자회견 “신동호 아나운서국장 사퇴하라”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22일 MBC 아나운서 27명이 출연거부 및 업무거부 기자회견을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료 아나운서들이)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사무실에 앉아있는 게 고통스러웠다”며 “더 이상 누구도 떠나는 모습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볼 수 없다”며 울먹였다.
 
 
 
 
▲ 최근 MBC를 떠난 김소영 아나운서의 동기 이재은 아나운서가 22일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송출연거부 이유를 알리는 도중 울먹이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 22일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정은 MBC 아나운서는 한 고위 간부가 임원회의에서 '손정은이 인사를 하지 않았다'며 방송에서 하차시켰다고 폭로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 22일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허일후 아나운서. 사진=이치열 기자
 
 
 
 
 
 
 
 
▲ 22일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동진 아나운서가 경영진이 못마땅해 했다고 전한 '아나운서 저널' 중 손석희 JTBC 사장 인터뷰 관련 부분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221403168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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