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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지구의진실-진동수와 차원
게시물ID : lovestory_72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은e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6 21:12:27
근원의식들은 단독으로 혹은 다른 근원의식들과 함께
우주를 전개시켜 나갔다.
 
근원의식들에게 새로운 구상이 떠오를 때마다
우주에는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새로운 존재들과
새로운 공간들이 생성되게 되었다.
 
진동수란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느냐하는
정보 용량을 결정한다.
 
높은 진동수 혹은 높은 의식수준의 존재는 보다 많은 정보를
수용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보다
많은 것을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주 근원적인 진동인 10차원의 진동은 우주 전체의 정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10차원의 근원의식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채 그 자체로서 느끼게 된다.
 
10차원의 의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제한된 정보 용량을
가진 9차원의 존재는 우주의 일부(예:은하계) 혹은 자신이 관할하고 있는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8차원의 존재는 그보다 더 작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진동수가 7차원 6차원 등으로 낮아질수록 정보의 양은 급격히
줄어들게 되고 존재의 역할도 달라지게 된다.
 
차원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인체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0차원의 존재는 몸 전체가 되고, 9차원의 존재는 몸의 각 부분들
예를 들어, 얼굴을 포함한 머리, 몸통, 팔, 다리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8차원은 얼굴 중의 눈, 코, 입 혹은 몸통의 허파, 위, 장 등으로
생각할 수 있고, 가장 낮은 1차원의 존재는 하나하나의 세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차원이 낮아질수록 보다 단순한 기능을 가지게 되지만,
전체 몸의 입장에서 볼 때 모두가 소중한 부분 부분들이다.
 
장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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