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자신감이없어서 낯선사람에겐 말을 잘못걸고 자신감이 없어서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는 목소리가 떨리면서 두려움에 떨고있으며.. 얼굴도 못생기고.. 그렇다고 키도 큰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이라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옷도 잘 못입어서 촌스러운 옷이나 입으며.. 그렇다고 컴퓨터라도 잘 다루는 것도 아니며.. 게임도 잘 못하고 맨날 허접소리나 듣고..
뭐 하나 장점없는 생활에 항상 자신이 없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어야 뭐 살맛나지.. 항상 뭘 하고난후에도 항상 잘하는거없이 못한다고 욕이나 듣고.. 전 이런 삶이 싫습니다. 저 에겐 장점이라는게 전혀없는 건가요.. 원래 이렇게 타고난 운명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