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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된 사건이었음 by 목사
게시물ID : sisa_97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은높고
추천 : 2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16 22:16:58
국민 감정이나 정치인들 표와 연결되어 진실이 가려진 부분들이 적지 않다.
가) 1948. 5. 10 제헌 국회의원 선거일 선거 방해를 위해 4월 3일 새벽 제주 12개 경찰서 습격을 당한 소위 4. 3 사태가 그 중 하나다.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양민희생도 있었지만 양민을 살해한 천명이 넘는 폭도들까지 양민으로 둔갑시켜 제주 평화공원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한 것은 문제다.
국가의 명을 받고 이를 진압한 경찰과 국군은 양민 학살자가 되고 당시 국군통수권자 이승만 대통령은 양민학살의 원흉으로 기록되었다.

이런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

나) 광주 5. 18 사건도 북한 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는 사실이 직접 가담했던 이, 또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 증언이 나왔다
자유북한군인연합 탈북단체가 최근 양심선언을 했다.
`...전기톱으로 얼굴을 자르고, 나체 여인의 둔부를 드러낸 채 목이 잘린 사진, 여인의 등뒤로부터 총을 쏜 흔적이 있는 사진... 이 같은 잔인한 행위를 대한민국 공수부대원이 했다고 믿고 있는 우리를 한심하다고 한다... 무기고를 탈취, 공수부대의 M16이 아닌 칼빈이나 다른 총으로 등뒤에서 맞아 죽은 수가 M16으로 맞아 죽은 이보다 많았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나... 훈련된 병사도 장갑차 운전이 어려운데... 종횡무진... 납치한 탱크나 장갑차 바닥에 즐비한 술병을 확인하고도 선량한 군중의 짓이라고 믿느냐는 것이다.
5. 18 당시 실시간 현장 중계를 북한에서 했고, 5. 18 묘지에는 아직도 신원 미상의 무덤들... 김일성, 김정일은 북한 특수부대원 62명을 국가영웅으로 추대... 남한을 전복시키지 못한 대남공작 부서장들 질책... 남한의 봉기군과 국군을 쏘아 서로 싸우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화 투쟁학생이 주동한 5. 18인가?
지도자들과 백성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더둘로나 벨릭스처럼 사실을 사실로 보지 못하고 진리를 왜곡시키고 있다.

그러니까,

제주 4.3사건 진압도중에 양민들도 많이 죽었지만 폭도들이 대부분이었음 
1000명이 넘는 폭도들을 제주 평화 공원에서 추모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아 그리고 5.18사건 
북한에서 군인이었다가 탈북한사람들 모임인 자유북한 군인연합이라는 단체에 따르면 
그들중에 5.18때 광주에 내려와서 작전을 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대요
그들이 제시하는 사진을 보면 전기톱으로 사람을 자른다던지 여성의 둔부를 도려내는등 잔인한 사진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군인들이 그랬을리가 없지요
북한군인들이 대대단위로 그때당시 광주에있으면서 사건을 조장한게 틀림없음 
게다가 북한에서는 특수부대원들 62명을 광주사태 이후에 영웅으로 추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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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거 아니니까 욕하지 마시구요 ㅠㅠ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저딴 소리를 했다는걸 몰랐다니; 

2008년에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그 많은 신도들 앞에서 한 얘기랍니다 -_-

서울교회 이종윤목사라는데(서울교회 신도 수 2만명 출석 신도 1만명 ㅎㄷㄷㄷㄷㄷ)

올해 초에 은퇴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저딴소리를 할 수 있는지.... 

http://blog.naver.com/ckbcorp?Redirect=Log&logNo=12005689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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