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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후쿠시마는..
게시물ID : sisa_977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노테
추천 : 30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08/23 14:07:33
haruurara0719 2017年11月福島→山梨?
この3年間20世?程しかない
?家の町?で亡くなった人が8人に。
そして親戚が急性心筋梗塞で?らぬ人に。

福島で除染してる人が宿泊してる部屋の枕は
?日鼻血で赤く染まり色んな?が?山置いてあるそうです。
大切な命…


2017年(오자인듯)11月 후쿠시마현→산리현 이주


요 3년간 20세대 정도밖에 되지 않는 친가의 마을내에서 죽은 사람이 8명에 이릅니다.후쿠시마에서 제염하고 있는 사람이 숙박하고 있는 방의 베개는 매일 코피로 빨갛게 물들어 다양한 약이 엄청 많이 놓여져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생명인데...


"picopm 2014年11月3日

福島?出身、
東京在住の40代後半の人。

ときどき里?りして
同窓?に出席。

震災直後は
全員無事で喜んでいたのに、

この1~2年で
半分以上が亡くなったとのこと。

その人は安全?で、
「最近、?梗塞が多いわよね~」
と明るく話す"


후쿠시마현 출신, 도쿄에 살고있는 40대 후반.

가끔 고향(후쿠시마)에 돌아가 동창회에 참석.

311 대지진 직후에는 전원 무사하여 기뻐했는데

요 1~2년 만에 절반 이상이 죽었다고 하는 것.

그 사람은 후쿠시마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安全?)으로,

'최근 뇌경색이 많네요'라고 밝게 이야기한다.


lohas3710 2017年2月19日福島?

2012年原因不明の紫斑が
下肢に現れる。

また、爪にも異常が現れる。

?時、動悸や息苦しさが
酷く病院通いの日?だった。

とにかく眩しくて
目にも異常がみられた。


2017年2月19日 후쿠시마현


2012년 원인불명의 자반(紫斑: 피부에 화상자국처럼 붉게 나타나는 것)이 다리에 나타났다. 또, 손톱에도 이상이 나타났다. 당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숨쉬기가 힘들어 매일 병원에 다니는 나날이었다. 아무튼 눈이 부셔서 눈에도 이상이 보였다.


첨부소견


이런 트윗에 올라와 있는 내용들이 일견 전문성이 결여된 보잘것없는 내용들이라고 판단할지 모르지만 방사능 정보가 통제된 상황하에서 생생하게 현장의 모습을 알수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됩니다.


위 트윗중에 충격적인 것은 311 토호쿠 대지진 당시 지진과 쓰나미에도 살아남았던 동창의 친구들이 단 1~2년 만에 반수 이상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죽은 사람들 대부분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등 심혈관 질환이나 지주막하 출혈,급성 백혈병 등으로 사망했을 것입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질병이 나타나기까지에는 4~5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이것에 비하여 일본은 단 1~2년 만에 이 정도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原?再稼?で日本は終わる? @kinmiraixx  8월 17일

チェルノと日本を比べてる人にチェルノは汚染瓦礫を全?にばら撒いて?却しましたか?チェルノは産地??して甘い蜜を吸う業者はいましたか?チェルノは海に汚染水を垂れ流し?けましたか?チェルノは積極的に被災地への?光を薦めましたか?


체르노빌과 일본을 비교하는 사람에게

체르노빌은 (방사능) 오염잔해를 전국에 흩어 소각했습니까?
체르노빌은 산지위장하여 이익을 챙기는 업자가 있었습니까?
체르노빌은 바다에 오염수를 계속 흘려보냈습니까?
체르노빌은 적극적으로 (방사능) 피해지역에 관광을 추천했습니까?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1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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