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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 2개 - 어제 그리고, 저번주 언제..
게시물ID : gomin_977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두리
추천 : 0
조회수 : 10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1 01:09:05
어데 꿈해몽 물어 볼때가 없는게 고민 이네요...ㅜㅜ
 
1. 집사람과 이혼서류에 도장(싸인 같기도 하고)하는 꿈
   둘째 3월달에 나오며, 크게 집사람과는 다툼이나 그런거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2. 이게 좀 길고 묘한?
어제 꿈인데요.
친형하고 같은 직종에 종사합니다.
둘다 학원 업종에 종사하는데 과외도 하죠.
둘이서 같은 집에서 나옵니다. 과외를 하고 나오는거 같은데 형 옷이 조금 좋아 보입니다.
그 곳은 조금 크고 전원주택 삘 나는.. 그런 곳입니다.
둘이서 나오는데
대문이 2개 인지 3개인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한쪽문은 그냥 사람이 드나 들 수 있는 문이고,
다른 한쪽문은 우리로 되어 있어서 말이 문이지 지나다니지는 못하는 그런 문입니다. 문만 달려 있는
그런데 대박.. 우리 안에 사자가 떡 있는 겁니다.
꿈속인데도 좀 놀랐습니다.
같이 문을 지나왔는지 아니면 다른 문으로 나왔는지 형은 문을 지났구요.
앞에 횃대라고 하나요? 새들이 앉아 있는...
그런게 또 있는데 또 대박!!!!!!!!!!!!!!
그 횃대에 독수리가 있네요.
거기 옆에 형이 독수리 먹이라며너 자루에서 뭘 푸는데
정말 희고 흰 닭 몇마리가 나오네요.
닭을 보자마자 독수리가 닭 머리를 정말 천천히 딱 물어서 서서히 비트네요.
(닭 주둥이 딱 절반이 잘리는?) 보기에도 징그러운....
그리고 그곳을 벗어나서 골목길로 접어 들면서 꿈을 깼네요..
 
 
 
 
꿈이 길고 좀 묘합니다.
 
고민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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