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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중주차로 인해 울컥 했네요..
게시물ID : car_60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꼰띠
추천 : 2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17 07:49:16
아파트 주차장이 그리 넓은게 아니라서
이중주차가 많은 곳입니다.
출근할려고 보니 이중주차되어 있길래
밀려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브레이크가 걸려있더군요

그래...  연락하면 되겠지 하고 봤는데
연락처도 없...

차도 험하게 탄차같지만 벤츠 s350인...
이걸 어떻게 확해버릴수도 없고..

결국 다른차량에 전화걸어 아침에 죄송하다고
부탁드려서 해결했네요

그냥가기에는 괘씸해서 종이에 딱풀 골고루 발라서 운전석 창문에 붙여놓고 왔네요..

차를 잘 몰라서 혹시 붙여놓은것 때문에 
혹 수리비같은거 청구할까봐 조마조마하긴하네요

하..  못된성격버려야 하는더..

아침부터 투덜투덜 이었습니다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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