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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중국인의 나쁜 습관: 둘다 절대적인 통제가 필요한 민족
게시물ID : sisa_97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시렁Ω
추천 : 3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2/17 00:45:41
<<<<<<중국인의 10대 나쁜 습관>>>>>>>>>

1. 시도 때도 없이 폭죽 터뜨리기 
중국 당국은 춘절(설날) 전날 밤 지정 시간에 한해 폭죽을 터뜨리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춘절이 시작도 되기 전부터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폭죽 소리에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폭죽을 구입하는 데 한국 돈으로 수 백만원을 소비하기도 한다.

2. 용변 본 후 손 씻을 때 물을 아무렇게나 터는 행위 
중국인들은 용변을 본 후 손을 씻고 나서 옆에 사람이 있든 없든 개의치 않고 손을 말리기 위해 
물을 아무렇게나 털어낸다. 이 과정에서 옆에 있는 사람의 얼굴에 물이 튀겨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3. 식사할 때 위생관념 '제로' 
식사할 때 공용 접시에 놓인 음식을 이리저리 뒤척이거나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 
밥을 먹을 때 우적 우적 소리를 내는 것과 음식물을 입에 가득 담은 채 말을 하는 것도 다반사다. 

4.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화 받기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을 때는 물론이고 사람이 많고 조용한 와중에서도 큰 소리로 전화를 받는 경우가 많다. 
옆 사람이 주의할 것을 요구하면 주변이 시끄러우니 큰 소리로 말할 수 밖에 없다고 도리어 항변한다. 

5. 장소 가리지 않고 담배피기 
중국에서 '금연' 이라는 표지판은 있으나 마나인 '무용지물'이다. 기차 안, 대합실, 길거리, 
심지어 금연 장소에 이르기까지 담배를 피워대는 '꼴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주변 사람이 
담배불 좀 꺼 달라고 부탁하면 대부분 끄지만 어떤 이들은 도리어 화를 내는 적반화장도 더러 있다. 
차창 밖으로 담배 꽁초를 버리는 것도 다반사요, 식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도 태연히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6. 절대 줄 서지 않는다 
중국인들은 '한 줄 서기'를 나만 손해보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 
앞에서 새치기를 하는 사람때문에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최근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매월 11일을 '한 줄 서는 날'로 지정했다. 
숫자 일이 두개 나란히 있는 모습이 한 줄 서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7. 새신랑 되기 힘드네~ 
중국의 결혼식은 보통 예식과 피로연을 함께 하는 형식이 대부분으로 하루종일 치뤄진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도 19세 금지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천장에 매달려 하루종일 
두들겨 맞아 사망했다는 등의 뉴스도 곧잘 등장한다. 

8. 아무데나 침, 가래 뱉기 
아무데서나 침이나 가래를 뱉는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모습 중 하나다. 
한 중국인은 외국에 나가면 중국어로 "침이나 가래는 휴지에 싸서 버리세요"라고 적힌 
표지판을 자주 볼 수 있다며 어글리 중국인의 모습은 이제 그만 보이자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침과 가래는 물론 이요, 과일 껍질, 담배 꽁초 심지어 잘못 밟으면 
넘어져 부상을 당할 수 있는 바나나 껍질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9. 심심하면 '무단횡단' 
중국에는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많지 않다. 이 때문인지 아무데서나 무단횡단을 하는 이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배짱 차량들이 수두룩하다. 
언제 어디서 건 사람 보다는 차가 우선이다. 중국인들이 이처럼 무단횡단을 하는 이유에 대해 
한 중국인은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하나는, '어차피 차가 안오는데 뭣하러 시간낭비 하는가'
이고 다른 하나는, '바빠 죽겠는데 규칙은 무슨 규칙, 나 하나 정도 안 지키는 것 쯤이야...'이다. 

10. 장소 안가리고 사투리 구사 
중국의 사투리는 다른 지방의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가 아닌 완전히 다른 제3국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다른 지방의 사람이 함께 회의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 자기 지방의 언어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는 남을 잘 배려해 주지 않는 중국인들의 악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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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10대 나쁜 습관>>>>>>>>>>>>>>>

1.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기

월드컵 때만 해도 길거리 응원을 한 후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국제적 행사 외에는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일상화 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길거리의 쓰레기 통을 모조리 치워버린 각 지자체의 ‘배려’도 한몫 했다. 
하지만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려도 된다는 생각이 더 큰 문제.


2. 깜빡이 없이 끼어들기
운전 중 방향지시(깜빡이) 표시 없이 차선을 변경하고 차들 사이로 끼어 드는 일이 흔하다. 
차가 끼어들 틈만 있으면 깜빡이 없이도 확 끼어든다. 깜빡이 없이 신호변경하는 일이 
위험천만한 일이라는 것을 별로 개의치 않는다. 심지어 좌회전이나 우회전으로 방향을 
변경할 때 조차도 깜빡이 없이 방향을 바꾸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다른 운전자에 대한 배려심이 없기 때문에 나오는 일이다.


3. 남과 부딪치고도  모른 척 
보도 위나 지하철 등의 좁은 길을 걷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일이 자주 있다. 
이때 부딪친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거나 간단히 목례라도 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이런 신사숙녀적인 일은 하지 않는다. 미안한 마음이 들건 안들건 최대한 빨리 
상대방의 레이더에서 벗어나야 한다. 심지어는 널찍한 길에서 조차 
멀리서 다가와 부딪치고 가는 사람도 있다.


4.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기 
정확한 통계치는 없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목소리가 큰 나라사람으로 한국인이 1위 아니면 
최고 일 것이다. 외국에서도 어디선가 큰 목소리가 들려 자세히 들어보면 한국어인 경우가 많다. 
한국어를 전세계에 퍼트리려는 노력일 수도 있겠지만 그 데시벨이 너무 높다는 것이 문제. 
특히 논쟁이 벌어지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


5. 장소 가리지 않고 담배피기 
중국처럼 '금연' 이라는 표지판이 '무용지물'인 것은 아닐지라도 피지 말아야 할 곳에서 
기를 쓰고 담배를 피워 무는 사람들이 꼭 있다. 주변 사람이 담배불 좀 꺼 달라고 부탁하면 
대부분 끄지만 어떤 이들은 도리어 화를 내는 적반화장도 마찬가지. 
뿐만 아니라 차창 밖으로 담배 꽁초를 버리는 것과 식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데 
옆에서 태연히 담배를 피는 모습은 우리도 창피해 해야 할 일이다.


6. 줄은 서도 새치기는 한다.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영화관등에서 줄을 서서 표를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나름 잘 지켜진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자기차례가 오기 전에 무언가를 물어보는 척 하며 
은근 슬쩍 표를 사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외국인은 한국의 가게에서는 “자기 차례든 아니든 
계산대에 먼저 물건을 올려놓는 사람이 먼저”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7. 열성이 너무 넘치는 선교 
한국인들의 선교활동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그 대상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상대방의 종교가 무엇이든 개의치 않는다. “믿으면 천국이고 안믿으면 지옥이다”는 협박이 예사다. 
특히 조금이라도 만만해 보이면 끌어다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데려가는데, 다른 교회 다닌다고 해도 
자기 교회가 더 낫다며 끌고 가는 일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8. 아무데나 침, 가래 뱉기 
아무데서나 침 가래 뱉는 것은 한국인이라고 중국에 뒤지지 않는다. 
두 나라 사람들이 침 가래 뱉기 챔피언 경쟁을 한다고 해도 맞을 것이다. 
거리를 걷다 보면 “쾌~ 캬~”하고 밑에서부터 가래를 끌어 올리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당연히 다음에 들리는 소리는 “퇘!”다. 심지어 차창 밖으로 침과 가래를 뱉어내는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모습도 많다. 본 기자가 외국인들과 한국인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한 외국인이 “한국인은 침을 아무데나 뱉는다”는 말에 그 자리에 있던 외국인들 모두 맞장구를 
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침, 가래 뱉기가 한국인의 이미지가 되어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겼다. 


9. 교통신호는 ‘옵션’ 
일본사람들은 교통신호를 ‘의무’로 생각한다. 중국사람들은 교통신호를 없는 듯이 생각한다. 
그렇다면 한국사람들은? 우리는 교통신호를 ‘옵션’으로 생각한다. 지키면 좋고 안지켜도 
문제 없는 정도다. 
빨간색 신호로 바뀌면 차가 서야 하겠으나 적당히 봐서 지나가는 차 없으면 그냥 냅다 달려버린다. 
특히 신호 바뀐 후에도 계속 달려가는 차들이 많아 이때가 제일 위험하다. 심지어 정지신호에서 섰는데 
뒤차가 못 지나갔다며 빵빵거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정지신호, 좌회전신호, 직진신호 모두 그냥 옵션이다.

10. 길 가다가 상대방을 노려보는 '습관'
길가다가 보면 그냥 자기길 가면되지 자꾸 노려본다. 마치 눈싸움이라도 할 듯이 말이다.
외국인들보면 자유롭게 자기길 가면서 남눈치 안보고 자유롭던데 유독 한국인은 남 눈치보며 
남 얼굴 빤이 쳐다보는  나쁜 습관이 있다. 어떨땐 오해해서 상대방을 주먹으로 머리를 쳐 
갈겨버리기도 해서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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