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획자가 몇명인데 참신한 게임을 안만드는걸까요? 아뇨 못만드는거죠.
보통 그런게임들은 갓챠같은 사행성이 존재하지않고 판매할때 구글플레이에서 얼마 이렇습니다.
근데 과연 그게회사입장에서 좋을까요? 지속적으로 관리를해줘야되는데 돈이 한번벌고끝이다?
절때회사에서 허락안해줄겁니다. 특히 넷마블,넥슨,NC같은 주주들이 있는 회사들은 더욱더그렇구요
중소기업은어떠냐구요? 그쪽은 게임하나에 늘 사활을 걸어야되는 입장인데 무리한도전은 자신의 한명을 망치는게아니라
기업전체를 흔들리게만들수있조 그래서 못만드는겁니다. ↓아래아래글분 기획자를 비꼬는데 기획자들의 단편적인 모습만보지마시고
전체적인 상황을보고 비판을하라고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