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식품이 창렬이고 질소고 하지만 그래도 무게나 성분분석표는 있지요.
식품보다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는게..... 직접 들어볼 수도 없고, 눈으로 확인도 불가능해서, 물건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물건을 무조건 믿고 사라는 말이니.....
솔직히 말도 안되는 배짱장사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확률을 제한하거나 가챠류 상품 자체를 없애라는것도 아니고 확률공개인거는 어떤의미에서 물건을 확인시켜주는 판매자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하면 망한다는거는 도대체 말이 안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