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해군 중령 이십니다 어머니와 애기나누신걸 듣고 여기에씁니다 아버지 생각이십니다 지금은 고인이돼신 상병분중 한분이 아마도 말뚝경계보초를 계속시켰을 가능성이높고 계속 앙금을 품고있던 그 일병은 자기총을들고(아버지말씀으론 보초를 서고있었던 군인이 자기총을 소지하지않았을리가없다고말씀하셨습니다) 탄창을끼운후 숙소에가서 분명히 큰소리를 쳐 깨웟을 가능성이 높았을거라는 추측이십니다. 일어난 고인이돼신 상병분들을 하나하나 조준 사격한게분명하고 일병들이 도망치게 나두었을것이라는 추측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군에서 수류탄투척으로 6명이 죽었다는것은 전혀 말이안됀다는것입니다. 그좁은 공간에서 수류탄을투척했을경우 수류탄 의 공격범위가 절대좁지않다는 점과 밀폐됐다는 점으로보아 거기서 투척했을경우 고작6명의 죽음으로 끝나지만은 안았을거라고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말하시길 언론에 발표하는 정보는 군에 유리하게 조작돼는게 뻔한일이라구하시더군요 제가 이사건을 무척궁금해하자 아버지가 자세한건 며칠후에 알수있다고말씀하시더군요 오유분들이원하시면 그 말씀도 써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