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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12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동크리모★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17 12:22:24
저희아버지가 월세를 내주었는데 세입자가 교도소에 수감됬습니다
수감되기전에 월세를 안내서 보증금으로 다 까먹었구요 보증금을 다 까고도 200만원 넘게 밀린상태입니다
방 계약기간은 이미 두달전 끝난상태인데 웃긴게 교도소간놈 여자친구가 그집에서 아직 살고있는데 밤 일하는 여자이고 돈이없다고 월세를 못주겠답니다
교도소간놈이 4월5일 출소일인데 나와서 다 해결해준다고 아버지한테 그랬더군요
저희는 필요없다고 지금 짐이랑 다빼서 나가면 밀린월세 일받고 그냥 마무리 하겠다고 세입자가족에게 말했는데 짐빼준다고하더니 잠수를타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열받아 죽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하나요?
교도소간놈은 생활하는 사람인데 부모님께 해코지 할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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