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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씁니다.
게시물ID : religion_9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목
추천 : 5/5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2/09/05 01:38:44
말 안듯는 교인되어서 확 엎어버릴라다가 ..참겠습니다.하지만 정말 저런 나쁜사람은 감방에도 없을 것 같아요
교인들을 개독이라 욕을 해서 저도 교인인데 어떤 교인에게 상처를 받았을까 했더니
기독교 욕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기막힙니다.

자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고 살면서 교인은 그러면 죽을 죄인이고
교인 한사람이 한가정의 아버지도 있고 한교회 목사님도 계십니다.
잘못한 게 있으면 들어야겠지요
저를 욕하는 것은 참겠는데요
목사님 하나님 예수님을 어찌 말하면서 욕하는지 아십니까?

아이의 엄마가 잘못을 해도 그자식에게 엄마 나쁘단 말 못하는 법입니다.
흉악한 범죄자가 잡혀서 감옥을 간다고 해도 가족의 자녀에게 아빠가 나쁘다고 솔직히 말하는 경찰도 없을 것이구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못생겼다고 말만해도 주인이 화내기도 하고 기분나빠해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에게 그강아지 못생겼단 말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뭐라구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입니다.
차라리사람의 가슴의 비수가 될수도 있다는 반대를 클릭하십시요
반대 만해도 가슴에 비수가 되어 상처를 준다는데
저런 입에 담지못할 막말을 하다니요

불의를 보고 참아야 되는 것 인가요?
어느 누구든지 억울한 사람보고 참으면 안돼는 것 아닌가요?
(하물며 신을 욕하고 모독하고 목사님을 억울하게 하고 교인을 억울하게 하는 데 참으라니요)
교인은 사람도 아닌가요?
(짐승에게도 저러지 않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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