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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4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123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7 14:31:44
아 너무졸랃 나ㅡㄴ왜졸릴까 졸리다는건졸리므로 졸린표현을한다는건 정말로불가항력적인졸림일까?나는온늘도 부서지지않는창고의바닥면을붙잡으며
삶의끝자락을향해뒤집히고있다.아니다나는졸린게아니라졸린것.일까?졸 림을졸이며살아가는 현대인들의바쁜생활속에서도 다량의나트륨섭취와m,sg섭취ㅡㄴ계속되고있스빈다. 움직이는 움직임을향해뛰어가는가랑이사이의 듬직한쑥떡 나는그것을 아주크게베어먹고선 정신을잃어버렸다. 하지만 그 아래에숨겨져있는무거운눈꺼풀은나를몸을가눌수없을정도로구차하게만드는 선입견을가지게한다11010 10101001010 1. 10. 10. 10. 10. 10. 0.10. 10. 선택된 파일을애써부정하는 말린건포도의 애증...........................................아!!!!!!!!!!!!!
나ㄴ는소리를질렀다그리고그 소리아래서징징징꽹과리소리에 나ㅡㄴ정말로정말로 기분이조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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