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이 안되고 딱딱소리가 나서 검색후

하드디스크 점검프로그램으로 체크를 해보니

경고가 수두룩하게 떠서 하드를 교체하였습니다.

500기가짜리5만원 공임비2만원. 윈도우 구할곳이없어 재설치2만원해서 9만원에 교체를 하였는데요.

오늘 받아와서 1시간?정도 문제없이썼는데

갑자기 위이이이이이잉 하는소리가 시작되면서

계속 커지는겁니다. 미친듯이 점점커지는거에요.

방금 수리맡긴곳에 다시가져갔는데

팬이 문제인것같다 하는데...

4년차 노트북이지만 고장한번없이 잘썼고 팬소리

이상도 하드디스크 교체후부터 났어요. 단언컨데 수리맡기기전 한번도 팬소리같은건 안났구요

ㅜㅠ 사실제가 컴맹이라서요. 요즘 컴맹은 덤탱이를 많이쓴다는데...

수리업체에서 장난질을 한걸까요? ㅠㅠ 공교롭게 딱 수리받고 찾아온 다음부터 이러네요..

혹시 팬을 교체해야한다고 하면 교채비용이 얼마나하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