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유이 클라라 같은..
섹시스타로 띄워줬던 사람들 이야기를 쭉 했는데
요즘 그 이미지를 넘겨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유승옥이잖아요.
근데 유승옥은 뭐랄까.
물론 어마어마한 스펙이기는 한데..
느껴지는 감정이 와 섹시하다 라기 보다는
와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예전 섹시스타들 볼때 반응이
와 진짜 몸매 좋다.. 저런여자 사귀어봤으면 좋겠네
라면
유승옥은
와 진짜 몸매 좋다.. 저렇게 만들려면 스쿼트도 열심히 하고 고생 진짜 많았겠다.. 인정
여자 이전에 사람으로서 평가하게 되는 그런 기분?
주변 남자분들은 유승옥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 주변만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