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 회사로 돌아서는게 아니라 콘솔도 모바일도 둘다 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곧 출시되는 iOS의 몬헌2G 처럼 소프트만 모바일로 옮기는게 아니라,
콘솔은 콘솔대로 모바일은 모바일대로의 장점을 살려서 각자의 소프트로 낸다는 모양.
2. 전에 모바일게임 안낸다고 했던거 같지만 잘 생각해보니 모바일에도 진출하는게 이득이니 진출할거야 뿌뿌
3. 내년 초에 NX라는 기기에 대해 얘기 할 예정. NX는 소프트가 아니라 게임 전용 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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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게, 쿠키 달리기처럼 원터치 마리오런 같은거 나올거같다는 루리웹 베댓처럼 이뤄지진 않겠죠
설마 점점 업뎃하면서 기타 닌텐도 캐릭터가 뛰어다닌다던지..
..
흠칫.
NX라는 전용 기기가 나온다면 뉴다수를 안질러도 괜찮을거라 조심스레 안심중.
근데 만약 모바일로 나온다치면 일밀아나 일데마스 하는것처럼 한글화 런칭 하기 전에 일앱으로 먼저 플레이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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