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은 변호사 할 때 한겨레 창간에 보태쓰라고 당시 2억원을
은행에서 빌려서 한겨레에 보탠 걸로 안다
말하자면 문통은 한겨레 창간에 최대 주주였던 셈이다
한겨레가 한걸레로 변한지는 오래다
그야말로 철면피에 낮짝 두꺼운 인두겁을 쓴 좀비들이
언론이란 가면을 뒤집어 쓰고 국민들을 속이며 겁박을 하는
찌라시로 변했다는 것이다
문통의 당시 2억을 현 시세로 치면 200억에 가깝다는 게 주지의 사실이다
뿐인가??
이자까지 쳐서 되돌려주려면 300억은 문통에게 줘야 하는 한걸레다
그런 한걸레가 살인마 전또깡 부인에겐 꼬박꼬박 '여사' 호칭을
쓰던 것들이 민주적인 국민 대통령 문통의 김정숙 여사에겐 씨라고
호팅하다 이번에 여사라고 쓰겠다면 주저리주저리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데..........
그렇다 !!
독자와 국민을 가르치려는 그 못된 씹선비 기질만 갖고 있는 한걸레는
이미 정론직필과는 담 쌓고 독재권역 똥구멍 빨아주고 먹고 사는 사는 길을 택한
똥버러지 언론 아닌 언론일 뿐....
한걸레는 결코 부자 좆중동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가 오늘 씨부린 여사 호칭 어쩌고 하면서 병명으로 일관하는 것....
그것만 봐도 한걸레는 용서없는 폐간만이 정답이란 걸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낄 뿐이다
야시당초 국민의 성금으로 창간햇던 한걸레........
이미 언론이 아닌 찌라시의 길을 택하여 똥숫간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잇으므로
이젠 국민의 힘으로 장례 (폐간)를 치뤄주는 게 도리 아닌가??
사람이든 짐승이든 죽은 시체는 그냥 두면 구데기만 들끓고 악취만 날 뿐이다
장례는 빠를 수록 좋지 않은가??
한걸레의 장례는 곧 우리 국민들 손으로 치뤄주마
굿바이 한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