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파힐마까지 땄습니다... ㅠ.ㅠ
하이드라 쏴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과 심심하지 않게 같이 수련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가끔 상대 진영분들이 실수로 때리시는 거에 맞아서 죽기도 하고... (상습범이신 분들 계심... ㅋㅋㅋ 이것도 나름 꿀잼...)
어디서 볼트에 맞는 소리가 들려서 잔뜩 쫄아있었는데 알고 보니 누가 열기구에서 와이번 잡고 있었던 거였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