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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8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iY
추천 : 12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4/01/21 13:07:22
사랑하는 연인과 의도하든..뜻하지않앗든..
헤어짐..
그 뒤에 찾아오는 상실감. 후폭풍으로
고민하시는분들.. 슬퍼하시는분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과연 그사람 없이 살아간다는게
어색할정도로 나에게 차지하는게 컷던
그사람이 그리우신분들..
정말 시간이 약이고..
사랑의 아픔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어야하는데
사랑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신분들껜
이해하기 어렵고 납득이 안되시는분이
대부분이겟지요..?
저도 몇날 몇일을 힘들게 지내고
아픈 가슴 달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해왓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겪었던 사람이 하는 말이.
해주는 그 한마디엔 정말 의미없고
쓸고 없는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문득 잠에서 눈을뜨고
멍하니 누워 잇는데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가 떠오르더군요
헤어진 연인으로 힘드신분이 계시다면
이노래 한번 조용히 들어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하셧던 말중에 너무 인상깊은 말이잇엇는데
연애에 주인공이 나와 그분이엇다면.
그 연애가 끝이 낫다면.
연애의 주인공에서 나의 인생에 주인공으로
돌아와야한다는말..
(우연히 본 글이라 출처는 죄송합니다..)
슬퍼하시는 날도 하루이틀..
자기가 주연이 되어야할 인생을
너무 슬프게만 지내지마세요..
힘내세요.. !!
여러분은 당신 인생의 멋진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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