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하시는거같아서 다시 글올립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이학년이고 집이 좀 살지도 모르지만 제가 가진돈은 십만원 남짓이라 수십만원대 아이들이 부담스럽다고 한것이고요 그리고 아버지한테 허락맏고 어머니가 가격에 보태주시겟다고 하셧읍니다 그리고 전 유기견입양도 충분히 고려했지만 주위사람들 말에 배제 시켰었던거구요 하지만 방금전 댓글 보고 다시 입양할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정말 억울한건 제가 병들면 아이 버리는 그런애로 보시는게 억울합니다 그런 철없는 짓 할꺼였으면 강이지는 개뿔 나가 뒤지죠ㅡㅡ 뻘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