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편 등짝을 때렸더니 파스붙여달래요
게시물ID : wedlock_9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에
추천 : 11
조회수 : 1164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8/14 01:40:02
오늘도 남편이 뭔 빙구짓을 하길래
(뭐였는지도 기억 안남)
등짝을 때렸더니 엉엉 하면서 너무 아프다고 ㅠㅠㅠ 
급소를 맞은거같다고
파스를 붙여달래요.

등짝을 걷어봤더니 급소는 개뿔
대왕만한 여드름이..

냅다 짜줬습니다.
죽을비명을 지르더니 안아프대요.

인간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