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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5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날두★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3/18 12:50:00
현재 4학년 1학기 다니는 복학생 오브 복학생인데
교학처 직원들의 책임감없는 행동에 화가나네요
교양수업중에 1점짜리 교양수업을 수강신청해놓고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1점짜리 교양이 봉사활동 시간을 일정시간동안 채워오면 별도의 매주 강의가 따로없이 학점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1점짜리 교양수업에 꼭 OT를 들어야지만 봉샇할동 시간을 인정해준다는 말도 분명 공지사항에 명시했습니다. 물론 학교내 게시판에도 말이죠
하지만 제가 그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학교내 게시판을 볼 의무는 없지 않나요?
게다가 수강신청 할 때에도 그 전에 강의계획서를 띄워주는데 그 강의 계획서어디에서도 공지사항이나 게시판으로 OT일정을 알려주겠다 라는 글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무튼 그 OT를 참석하지 못한 저는 1주일 뒤에 알고난 뒤에 교학처에 오늘 오전에 찾아갔습니다.
근데 이러저러해서 OT일정을 몰라서 못왔다고 하니 그럼 철회시키라고 딱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은
나는 할 일을 다 했고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되냐요? 나는 할 일 다했고 더이상 뭘 해줬어야 되냐 라고 말하고...
그리고 옆에있던 여자직원도 제가 교학처 잘못도 있지 않느냐 했더니 그건 본인 잘못이고 저희는 책임이 없다고 언성높여서 말하더라구여그
여자직원은 처음에 교양수업일로 찾아왔다거 물어봤더니 담당자한테 가보라고 자기일 아니라며 신경도 안쓰던 직원이 말이죠 그때 기준이 언청 나빠서 혼잣말로 기분나쁘다고 말하기도해버렸네요...
물론 학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학점 1점이 넘청 중요한 학생인데 가서 일정을 확인 못했는데 제가 물론 주의깊게 보지 않은 점도 있지만 강의계획서나 안되면 수강신청한 학생들에게 문자하나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오후에 강의끝나고 교학처장한테 직접 말하겠다고 하니 그러더라고 하면서 비웃던데 이럴때 뭐 제가 참고 그냥 철회해야하는게 밎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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