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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97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키바바지★
추천 : 958
조회수 : 9156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1/31 00:28: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30 21:09:22
저는 입맛이 매우 까다로웠는데요,
국적불문, 미추불문, 남녀노..,
이젠 가리지 않고 뭐든지 씩씩하게 잘 먹어요!
편식하는 내 아이를 걱정하는
여가부의 따뜻한 모성이 느껴집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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