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하나 나와서 정글이랑 탑같은데로 다니며 한판씩 깨는게임이였는데요.

파이어볼같은 마법을 무기로 썻던것 같습니다.

금색 구슬을 하나씩 먹을때마다 연발로 쏠수 있는 갯수가 하나씩 늘어났던것 같고요

무기 종류는 해, 달(?) 이런거 먹으면 

파이어볼이 어느정도 거리를 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무기,

발사버튼을 꾹 누르면 금색구슬을 먹은 갯수만큼 일렬로 쭉 나가는 무기,

앞으로 뺑글뺑글 돌면서 나가는 무기(요건 기억이 가물가물)로 변경되어 나중에는 최종적으로 해(앞으로 쭉나가는)를 먹어서 깨고 했던 기억입니다.

주인공은 머리 큰 이등신 이었던것 같고요.

꼭 찾아주세요.

이글 보신 모든 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