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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yWithM3Ω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1/26 04:52:54
서로 다른 무슨 연유들로 인해 못 주무시는 분들 
다 요기서 종알종알 서로 부비작 부비작..

오늘도 감사합니다.

먼가들 부족해서, 허전해서, 바빠서 못 자는 사람들
좀 웃으며 여유를 찾고자 놀러왔는데

머.. 시절이 그래서긴 하지만 맨 너무 무거운 글 천지고
그래서 먹어도 부르지 않는 진지만 자꾸 먹고~
가볍자고 온건데 자꾸 무거워지고..

그나마 시사글 적은 고민게시판이 마음이 참 편안한것 같습니다.
작은 손바닥이지만 누군가에게 내밀어 줄 수 있다는 것에 
미래가 아닌 지금 행복하다 라고 느낄 수 있는것 아닌가도 싶고.

기대신 분들 받쳐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용~_~/ 저먼저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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