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들이 행한 잘못은 크지만.....
그들도 인간이잖아요?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교도소에 수감해서 자유를 잃고 평생을 지내는것보다는 남은 여생을 평~~생...
그간 잘못한 것을 뉘우치며 살게 하는게 좋을 꺼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서민의 삶을 체험하면서....
아...그래도 일단 범법자니까 너무 자유로우면 안되겠죠...
섬 같은곳에서 뭍으로 는 나오지 못하게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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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바다 염전 체험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게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교도소에서 세금 축내면서 밥 쳐먹는거보다 그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