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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숨을 안쉬어요"..빗길 10km 질주한 순찰차
게시물ID : sisa_978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0
조회수 : 1329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8/26 00:41:53
(광주=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두 살배기 아기를 10㎞ 떨어진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한 경찰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15일 오후 9시 56분께 경기 광주경찰서 오포서부파출소에 A(34)씨 부부가 두 살 된 남아를 안고 뛰어들어와 "아기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252203052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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