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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비키니차림의 여성 수영복 벗겨지다.
게시물ID : humorstory_97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앗
추천 : 11/4
조회수 : 12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6/03 13:03:12
비키니 차림의 미녀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고는 그만 팬티수영복이 벗겨져 버렸다.

그녀는 재발리 나무판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며

웃는 것이였다. 그 팻말에는 이런말이 써있었다. 


<위험, 수심2m 자신있는분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는 것이였다. 얼굴이 빨개진 아가씨는 그 팻말을 버리고 다른것으로 가렸다. 이번에는


<남성용. 옷벗고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는 것이였다. 너무 놀란 아가씨가 다시 바꾼 팻말

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대인5천원, 소인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상이 된 아가씨는 용기내어 다시 바꿨는데도 소용이 없었다. 이번에는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마지막 남은 팻말을 가렸는데 그걸 본 사람들은 웃다못해 까무러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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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히 사용합시다!>
추천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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