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8월 12일
하네다발 오사카행 일본항공이 추락하게 됨
원인은 7년전 이 기체에 사고가 있었는데
제대로 된 수리가 되지 않아서 결국은 7년 후 큰 사고를 불러 일으킨 것임
추락은 했는데 추락의 지점에 대해서 서로 혼선이 있엇던 관계로
쉽게 추락 지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음
미군이 도움을 주겠다고 하였으나(미군은 모든 출동 준비까지 다 마친 상태)
일본당국의 스탠바이 지시로 미군은 수색작업을 하지 못했고
결국은 사고난 16시간만에 추락지점을 발견하게 됨;;;;;;;;;;;;
지난 30년동안 구조가 늦어진것에 대한 어떠한 경위도 알 수가 없었음
쉽게 말하면 은폐아닌 은폐
그리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본 다큐를 보면
사고 직후 24분만에 미군 공군이 발견하고 일본 당국에 알렸다고 함
미군 두명이 그 사고현장에서 내렸다가
일본 당국이 허가를 해주지 않아서 1분만에 다시 헬기 타고 돌아갔다고 함;;;;;;
근데 웃긴건 그 당시 허가해주지 않은 사람을 찾아도 없엇다는거;;;;;;;;;;;
유족들은 미군에게 허가를 해주었다면 한명이라도 더 살았을거라고 주장함
실제로 생존자 증언에도 살아있는 사람 몇 더 있었다고 말했고;;
이 사고가 그리고 좀 더 ??햇던게
소송한 유가족은 1도 없고 90%가 합의로 종결되었다는거;;;;;;
결국은 지들이 잘못한건 지들까리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그대로 묻어버림.
암튼 일본항공 회장인지 사장은 그대로 사퇴하고
저 비행기를 수리했던 기사분은 자살로 생을 마감;;;
국민의 알 권리를 박탈하고 지그들끼리 반성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