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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반려동물 이름의 유래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animal_120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니리트리버
추천 : 3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9 00:23:00
지금껏 키우던 개 이름들이

 
밍키(개 키우는 위젯에서 따서 사촌누나가 작명)

해리(해리포터에서 따서 사촌누나가 작명)

점순이(원래 이름은 마리였지만 아래의 이유로 개명)

점식이(원래는 이름이 마희였지만 발음이 힘들다고 마리와 함께 번들(?)로 누군가가 개명)

론(환세취호전 빠였던 친구가 작명. 왜 아타호나 스마슈가 아니었는지는 불명...)

보리(털 색깔보고 내가 작명)

백억이(털 색깔이랑 드라마였는지 어디였는지 백억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란 말 듣고 삘이 꽂혀 내가 작명)

인데 여러분은 반려동물 이름에 특별한 의미나 유래가 있으신가요?

사진은 론 보리 백억이(점순이 이전 애들은 폰 앨범에 사진이 없네요.)

 
 +누군가가 개가 새끼 낳은거 작명 부탁하면 독일어 숫자(Eins Zwei Drei Vier 등)에서 이름을 딴 인주 주배 다래 비야로 추천해주고 싶네요 어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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