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철희 소장이 분석을 한것이 있더군요
무상급식 지원중단은노이즈 마케팅이다지방 도지사는 국회의원들보다 미디어 매체에 나오는 빈도수가 낮다.앞으로 있을 선거 더 나아가 대선을 노리는 계략이라면 자주 미디어에서 얼굴이 나오는것이 유리하다고 하는데홍준표가 바보가 아니다는것에 걸고 이야기를 해보자면일단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지도확보를 하고 새누리당 내에서도 홍준표 반대파들이 있을지언정 선거들어가면 언제그랬냐는듯 제편이 되줄거라는 속셈이 있고 전국의 새누리 추종자들이 있기에 표심 얻는건 깔고 들어간다. 라는 계산인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요 몇주간 무상급식 중단으로 새누리 대표인 김무성보다도 언론에 많이 나온건 사실이구요
홍준표는 바보가 아니라는겁니다.
고도의 정치계산을 가진 늙은이라고 봐야합니다.
이런 늙탱이의 정치계산에 굶고있는 경남의 어린이들에겐..그저 휴...
경남사람들 투표좀 잘하라고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