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리 해리 입니다 현제1년 3 개월쯤됐네요
종은콜리라는데  새끼 때부터 키우지는 않아서 잘모겠네요
이친구가6개월때우리 집에 왔으니까 대략 팔개월쯤 되가네요
전견주분 사정상 다른분에게 입양할려고 대리고다니신다고 약 이틀정도 이동용우리에 가두어져 끌려다니느라 처음에는 설사도하고 토도했다는데 그모습이안되 보이셔서 부모님이 키우신다고 하셔셔 키우는중입니다 처음에는 말도잘안듣고 복종 훈련때도 힘싸움도하고 밥도주고 산책도제가시켜주고 하다보니
이제는 저를 많이 따라주네요 역시생물은 마음으로보살 펴야하나봅니다.
정말 죽은듯이자길래찍어본 사진입니다 멀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