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독서실을 뛰쳐나온 4명의 햏자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소이다.... 장장 1시간30분에 걸친 노가다끝에 운동장 한가운데 고3의 한을 담은 '뷁'을 쎄웠소.... 힘들었지만 덕분에 학교에선 인기를 끌었소이다ㅋㅋ (속으론 미친놈으로 생각할지도 모르오;;) 참고로 대략 합성이 의심되면 분당고로 찾아오시오.... 짐 디씨에서 퍼왔다오~ 대단하오~ 나두 고3이지만 엄청난 스트레스이오.. 짐 코피가 흐르다가 휴지로 막았오만 ㅋ 고3햏들 화이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