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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yAnything★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12/17 17:46:40
아버지가 전화오셔서
'밥은?저녁은먹어야지?'
(밥을사주시는줄알고 당연히..)
'안먹었지~'
'우리 삼촌집에 가니깐 알아서 챙겨먹어라~'뚜뚜뚜.....
모시켜먹으라고 주신돈 다써버렸단말입니다....ㅜ_ㅜ
저녁은 굶기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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