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의회 차예경(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25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가 편성한 일자리 창출 추경예산에 건물 매입비 등이
포함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합하지 않은 예산이 편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시는 74억 원 중 일자리 사업 세출은 약 47억 원,
일자리 사업 외 세출 약 16억 원,
예비비 약 11억 원으로 편성했다"며
"그러나 이 중 4억 8000만 원, 즉 6.4%만 일자리 사업에 편성됐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
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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